둔포 아산테크노밸리 안에
간단히 한잔 할때 몇번 갔던
요이를 최근 방문했습니다..
꼬치전문점으로 직접 저 주방안에서
부채질하시면서 구워주시더라구요..
조명이 예쁜 실내입니다..
테이블 매트 겸 메뉴판입니다.
모둠꼬치 10종을 주문합니다.
모둠꼬치는 그때그때 종류가
약간씩 달라지는 것 같아요..
사케 종류도 여러가지 있구요..
물컵과 개인접시가 세팅 되어 있습니다..
이렇게 수제 꼬치가 나왔어요~
하나 같이 다 맛있고
정성이 깃들어보이네요..
간단히 한잔 마실때 들리는 요이
분위기 좋고 맛도 좋아요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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